유망한 사업

유망한 사업 이란 뭘까?

투자자본 이익율이 높다. 재고회전이 빠르다.등을 예로들수 있겠다. 워렌버펫은 오로지 유망한 사업체만 투자한다. 가끔은 그 자신이 이 원칙에서 벗어났을 때에는 어김없이 대가를 지불하고는 했다. 재력 있는 기업투자자들은 유망하지 않은 사업체를 단지 싸다는 이유만으로 매수한 뒤에 경영자가 일을 똑바로 해주기를 바라고만 있다. 버펫은 수동적인 투자자로서 자기 자신을 만족스럽게 생각하고 있고, 말썽 많은 상황에 뛰어들 만큼 모험을 걸어 인생을 복잡하게 만들고 싶어하지 않는다.

드물기는 하지만 휼륭한 사업체가 유망하지 않은 사업체만큼이나 시장에서 사게 거래될 때가 있으며, 이 때를 잘 포착해서 그 사업체를 사면 성공하는 것이다. 그러면 뛰어난 사업체를 어떻게 분별하는가? 여기에서 몇가지 기준이 있다.

  1.  투자자본 이익률이 높다. 이 지표가 흔히들 익숙 해져 있는 이익증가율보다 더 안전하다고 보는데, 기업이익은 흔히 조작되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2.  이와 관해서 우량 기업은 단순히 회계적으로 이익을 내는 것이 아니라 현금으로 이익을 낸다.
  3.  전망이 좋은 사업체는 재고회전이 빠르고, 고정자산 및 재고자산에 대해 높은 수익률을 내며, 예측가능한 이익을 발생시킨다.
  4.  버크셔 해더웨이의 연차보고서에서 투자의 대상이 되는 사업체의 경영자가 갖추어야 할 필수불가결한 자질을 강조하고 있다. 경영자가 주인처럼 생각한다. 이것이 그가 캐피털 시티즈/ABC의 톰 머피, GEICO와 파이어맨 펀드의 잭 번 그리고 버크셔사를 운영하는 경영자들에게 존경을 표하는 이유이다.
  5.  아주 강력한 ‘프랜차이즈 사업’을 경영하여, 원가가 상승하더라구도 소비자에게 이전할 수 있어야 한다.
  6.  아주 만족할 만한 사업체란 유료통행료를 내는 다리라는 버펫의 표현처럼 다른 기업체 매출의 성과를 일정 부분 그대로 누리거나, 혹은 마치 로열티를 받듯이 타사 매출의 일부가 그대로 자사 매출이 되어버리는 그런 회사들을 말한다. 이런 회사의 이상적인 형태는 독점이나 ‘공유된 독점’ 즉 과점기업이다.
  7.  유망사업체는 확정적 성격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하이테크 산업에 속해 있는 집단 혹은 개별기업은 본질적으로 기술변화에 따라 기업변화가 잦고, 경영과 투자가 모두 어렵다.
  8.  사업체에 복잡한 경영자 문제로 경영자 선택의 폭이 좁아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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